어느날 구피가 수면위에만 있는 날이 생겼습니다.
몇마리 구피들이 힘이없이 죽어가고 구피를 키운지 몇개월 만에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 당황 하여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론 어항 내부에 자연스럽게 돌아다니면서 구피들은 구애행동을 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수면위에만 있고 몇마리는 비실비실 거린 현상이 발생되어 정보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온도저절기 장치에 주변에만 있어서 추워서 그런가 싶었으나
현재 구피들을 정상적으로 돌린결과론 수조내부에 용존산소량이 극도로 부족해져 구피들이 고통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밥을 주어도 잘먹지 못하였던게 어항 내부에 구피가 숨쉬기 어려운 환경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이전 타 제블로그의 글을 응용하여 쓴 글이며, 사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우선 위와 같은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선
1. 가장 첫째로 물을 갈아주는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펌프기를 이용해 물을 빼주고 더러운 찌거기와 침전물 같은것도 청소를 다시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2. 어항 물을 4~5번정도 새물로 갈아주었던것 같습니다.
구피가 용존산소량이 부족해지면 건강한 부피는 몇일 버틸 수 있지만 여린 친구라던지 새끼 물고기 같은경우 하룻밤도 못버티고 죽는다고도 합니다.
물을 여러번 갈아주고 어행내부를 다시 깨끗하게 해주니 이전과 같은모습으로 구피들이 편하게 어항속을 다행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온도 때문이 아니라 물의 상태가 구피가 살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하였기 때문에 문제였던것으로 보였습니다.
구피의 똥과 찌꺼기를 정말 보이는 족족 제거하면서 몇시간 동안 갈아주니 다행이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구피가 넓게 펴져있지않고 모든 구피가 한곳에서 모여서 잘안움직이고 일때 저와 동일한 현상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럴경우 물이 오염되어 위기에 빠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물을 갈아준후에 위 neoa라는 제품을 사용해주었습니다. 이제품은
1. 암모니아, 질산염 인삼염 제거로 항상성 유지
2. 여과사이클 조기 완성
3. 세균억제를 통한 어병발생 최소화
4. 필수아미노산 및 비타민을 다량함유
5. 천연 베타인 성분의 소화촉진 및 체색 강화
6. 안정화 기술 적용을 통한 생존 기간 극대화
등 위와같은 역할로 어항속을 도와줍니다.
뚜껑에 부어주어 적정량을 어항속에 투여를 해주시면 됩니다.
그외에도 다이소로 청소 용품을 1000원이면 구매가능해서 편리하게 청소가 가능합니다.
여러 청소도구중 가장효과적인것 같습니다.
자동 급여먹이로 저는 키우고 있습니다.
매일 식사를 정기적으로 줄 수 있어
매우편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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