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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육체뿐만.아니라
정신에 대한 재활도 필요하다고
적었었다
그중 정신의학과 명칭은
일반인이 보기엔 시각엔
부정적으로 보인다
명칭을 예를들어
마음재활의학과 또는
마음건강의학과로 고친다면
조금더 다양한 사람이 주저하지 않고 치료를 받을 확률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
상업적 서비스엔 마인드카페라고 하는 서비스도 있다
정신의학과에 가보면 생각보다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는 따뜻한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
그리고 사주보단 거기서 주는
테스트 문항이 있는데 왠만한 사주와 MBTI보다 본인에 대해 아는것에 탁월하다
정신의학과는
편견없이 마음이 힘들때 가보길
추천한다
이주제도 나중에 사내에 서비스 도입또는
만들어보고 싶은 주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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