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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어렴풋이 예측햇지만 지금 확실하다는 생각은
사람의 몸과 행동을
지탱하는 것은 건강한 근육과 신체가
아니라 사람의 생각과 정신이라고 생각든다
사람의 생각과 정신이 건강해야 어떤일을 하더라도 지탱해서 할 수 있다
하지만 정신은 육체처럼 어떻게 망가져 있는지 외상이 없기 때문에 살펴보기 힘들다 하지만 분명히 고통스럽고 외상같은 실제 통증이 발생한다
실제로 스트레스로 사람들은 외상이 없어도 사망한다 건강한 정신에 외상이 발생하면 실제 육체에도 외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육체를 정상화 하기 위해 재활을 하는 것 처럼 정신에도 육체처럼 재활치료가 필요하다
어떤일을 시작하기전 본인 환경이
정신재활을 필요하게 한다면 서둘러서 치료가 필요하다
다른 사람의 정신을 치료하는 직업이 있다면 이정도 고통을 해결하는 직업이면 엄청난 떼돈을 벌수 밖에 없을것으로 보인다.
의사도 있지만 위 정신을 치료하고 해결하는 기업가들도 있다
또 드는 생각은 헬스장에 정신과가 같은 건물에 연계되어 있다면 실제 신체와 정신 둘다 건강해질 수 있는 최고의 센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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