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마트스토어 창업

스마트 스토어 파워등급 만들기 (상품직접개발 소싱)

by 인생필살기! 2023. 7. 31.
반응형

안녕하세요 저는 스마트스토어 상품을 유통도 하면서 직접 개발도 하여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2018년 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 스토어를 사용하였으며,

 

그간 경험을 통해 스마트스토어 최저가 판매에 대해 경험을 공유해보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 스토어에는 아래와 같은 4가지 등급이 있습니다.

 

파워 부터 빅파워 프리미엄 플래니넘 까지 존재합니다.

 

일반적으로 파워부터 매출이 낮은 순부터 플래티넘은 매출이 높은 순 까지 적용이 됩니다.

 

구체적인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의 보면 일반적으로 대부분은 씨앗 또는 새싹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아래의 조건은 3개월간의 조건 입니다.

저는 본격적으로 2년정도 했으며, 이번해에 처음으로 파워 등급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보시면 저의 판매건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판매건수는 1595건 이어서 최소조건 300건 이상을 하였으며,

판매금액 9,055,130원으로 최소조건 8백만원 이상을 달성 하였습니다.

 

현재 제가 판매하는 주력상품들 매출이 3개월 동안 8백만원 이상이 도달하여 달성 하였습니다.

 

 

저는 파워 등급 달성을 자체 제품개발 하여 판매와 소싱 제품도 함께 하여 겨우 만들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판매금액은 순이익이 아닌 매출의 조건이기 때문에 사실 순이익이 없더라도 매출액이 높다면 등급을 달성 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런 부분이 좀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는 아쉽기도 합니다. 실제적으로 중요한것은 우리의 순이익 이기 때문입니다.

 

외부엔 보여지지 않더라도 네이버 내부에서 판매자가 순이익 통계도 낼수 있는 장치가 있으면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 경험으론 소싱 보단 비용이 적게 든다면 자체 상품 개발을 하는게 마진율도 좋고 경쟁사도 거의 없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시간과 돈을 사용하는것이 장기적으로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저같은 경우 3d프린터로 만든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그와 함께 사용가능한 부가 재료들도 함께 판매 중입니다.

 

그리고 같은상품을 쿠팡에도 함께 올려 스마트스토어보단 적지만 부가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오픈마켓에 등록하는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디 오픈마켓에서 소비자는 구매할지 모르기 때문에 

 

네이버에서 올린것 보다 더 비싸더라도 구매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실제 사례로 저같은 경우는 네이버에서만 구매하지만 다른 구매자분들은 네이버 자체를 켜지 않고 쿠팡으로 켜서 오로지 쿠팡 안에서만 구매하는 고객을 보고 충격을 먹은 적도 있습니다.

 

합리적인 소비자라면 당연히 여러 몰에 들어가서 가격을 비교해보고 구매할거라 생각 할 수 있지만 오히려 폐쇄적으로 특정몰만 이용할 수 있기에 반드시 여러몰 업데이트가 온라인 마켓 시장에서 중요합니다.

 

그래서 최소 파워 등급을 달성하려면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저는 실제로 가능했습니다.

 

1. 자체 상품으로 매출을 확보한다.

2.  경쟁사중 소모품 및 구매건수가 높은 제품을 소싱하여 최저가로 하여 매출을 만든다.

3. 자체 상품 및 구매건수 높은 소싱제품과 함께 구매할 제품을 재소싱하여 함께 판매 한다.

 

 

 

 

추가 상품을 구성하여 연쇄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구조를 짜주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우리가 다이소에 갔을때 1개의 상품만 구매하려고 했다가 다른상품까지 함께 사오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말은 온라인에서도 택배비용 1번에 여러상품을 담는것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손해가 적을 수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한번에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추가 구매에 대한 서칭을 하기 싫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백화점, 및 대형 마트 다이소 매장들 처럼 결국엔 다품종을 통해 고객에 동시다발적인 구매를 일으키는 방법으로 매출 확보가 현실적인 파워 등급으로 가능 방법으로 말씀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반응형

댓글